728x90
어느 덧 300일이 된 아기
300일이 된 날 재하는 5초이상을 혼자 서있을 수
있었다 어느 덧... 걸을준비가 된 9개월아기
이제 재하가 위험한 것들을 하려할 때
제지하면 눈치를 보기도 한다
그리고 본인의 싫고 좋음이 확실해져서 무언가 마음에 안들면 소리를 지르거나 성질을 내기도 한다
과일퓨레먹는 건 선수다ㅎㅎㅎ
이제 손에들고 먹는건 기본, 남은걸 짜먹기도 한다
사진을 찍으면 카메라도 잘쳐다본다
카메라를 보고 웃기도 하고 다컸다😊
아직은 말귀를 잘 알아듣진 못해도
엄마아빠를 말하기도 하고 맘마정도는
얘기한다 어서 소통하는 날이 왔으면
좋겠다:-)
'육아소식' 카테고리의 다른 글
10개월아기 공공형가정어린이집 등원결정 (1) | 2022.04.25 |
---|---|
10개월아기 발달사항 및 일상 (1) | 2022.04.19 |
생후9개월후기 아기발달사항 (1) | 2022.04.09 |
생후9개월아기 보챔/ 이앓이/ 기어올라가기/박자맞추기 (2) | 2022.03.29 |
생후9개월아기발달 윗니이앓이 엄마 따라하기 (1) | 2022.03.19 |
댓글